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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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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회복 중 어제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을 다녀온 후에 계속 잤다. 중간에 저녁 약을 먹어야 해서 일어난 김에 일기를 쓰고 다시 잠에 빠져 들었다. 새벽에 두어 번 깬 거 같은데 쉬어야 낫지 하는 생각에 계속 더 잤다. 그러다가 동생이 출근할 즈음에 깨워서 8시 10분 쯤에 겨우 일어났다. 병원 약이 확실히 다른 건지, 아니면 먹는 걸 조심해서 인지 어제와 같은 아픔은 많이 사라졌다. 동생은 커피도 마시지 마라고 했지만 그냥 딱 한 잔만 마셔야지 하는 생각에 카페에 가서 커피를 사 왔다. 빈 속에 먹으면 안 좋을 것 같아서 죽을 좀 먹고 나서 커피를 마셨다. 어제보다는 분명 많이 나아졌는데 오늘도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그래서 오후 수업은 그냥 줌만 켜 놓고 쉬었다. 아마 거리두기 단계가 내려가면 다음 주부..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다 요며칠 배가 살살 아프고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오늘 점심을 먹고 나서부터 배가 칼에 찔린 듯 쿡쿡 쑤시면서 굉장히 아팠다. 그래서 쉬는 시간에 약국에 다녀 와서 약을 먹고 수업을 들었으나 별로 나아지지도 않고 증상이 더 심해지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참다 참다 병원에 갔다. 막상 병원에 가 보니 의사 선생님은 별 일 아니라는 듯이 배를 청진기로 보시더니 음식 조심해서 먹고 약 잘 챙겨 먹으라고 말씀하셨다. 배가 아파서 그런가 식욕이 하나도 돌지 않았다. 엄마가 죽을 끓여주셨는데 그냥 쉬고 싶어서 저녁도 안 먹고 지금까지 자 버렸다. 오늘 국비 교육 과제도 좀 쉬다가 하려고 했는데 영 아니여서 오늘은 그냥 제출하지 말아야겠다 싶었다. 요즘 들어 진짜 컨디션이 엉망이다. 어쩌면 운동을 안 하고 커피와 담배를 ..
컨디션이 안좋았다 어젯밤에 잠들고 나서 새벽에 계속 속이 울렁거리면서 잠에서 깼다. 물을 마시고 싶었는데 도저히 일어날 기운이 없어서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랬다가 8시쯤에 동생이 깨워서 겨우 일어났는데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다. 속은 계속 울렁거리고 머리도 아팠다. 어찌어찌 오전 수업은 들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오후 수업은 조퇴를 하고 한 숨 푹 잤다. 다행히 자고 나니 좀 많이 괜찮아졌다. 요며칠 배가 계속 살살 아파서 관련된 약도 먹고 하니 좀 나아진 것 같았다. 지금은 그래도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 아무래도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좀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컨디션이 100% 회복된 것이 아니다. 머리가 조금 아프고 배 속이 계속 아픈 느낌이 있다. 내일까지도 계속 그러면 병원에 좀 가봐야겠다...
프로젝트 회의를 했다 오늘 팀원들끼리 구글 미트로 모여서 프로젝트 회의를 했다. 오늘까지 주제를 정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아직 배우는 과정이다 보니 좀 더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했다. 담임선생님은 무난한 주제로 잘 가공된 데이터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면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일단은 각자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 좀 더 생각해 오기로 했다. 팀원 중에 한 명이 과음으로 회의에 못 오기도 하고 한 명은 아예 빠지기로 해서 오늘 확실히 정하기엔 좀 무리가 있어 보여서 일단 하루 더 조사를 하고 결정하기로 했다. 나 역시도 무난한 주제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긴 하지만 확실히 톡톡 튀는 주제가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나는 우리가 배우는 게 머신러닝 과정이다 보니 요즘 다시 발을 들인 암호 화폐 거래 관련한 아이템을 제안했..
잘 쉬었다 오늘은 정말 의미 있게 보내려 했건만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새벽에 약을 먹고 눈을 뜨니 9시가 조금 넘어 있었다. 동네 카페에 가서 커피를 사 와서 컴퓨터를 켰다. 적당히 내일 회의에 쓸 데이터를 찾다가 그냥 웹툰을 보며 쉬어 버렸다. 토요일만 되면 왠지 무기력해진다. 아무래도 휴일이다 보니 자꾸 늘어지는 거 같다. 오늘 낮에도 졸려서 낮잠을 2시간은 잔 것 같다. 꿈도 꿨는데 요즘 이상하게 컴퓨터 관련된 꿈을 많이 꾼다. 아무래도 컴퓨터를 오래 붙잡고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 싶다. 며칠 소염 진통제를 먹고 파스를 붙이니 손목은 많이 괜찮아졌다. 다행이다 싶었다. 손목 때문에 프로젝트까지 포기한 팀원이 생각 나서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 심한 건 아니었나 보다. 동생은 계속 아프면 오늘 정형외과를 가보라..
편안한 금요일 오늘도 늦게 일어났다. 8시 쯤에 엄마의 전화를 받고 깼다가 8시 40분에서야 겨우 일어날 수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커피를 사 오니 수업이 시작할 떄가 되었다. 원래 줌 수업이 열리기 전부터 난 대기열에 올려놓는 편인데 오늘은 늦는 바람에 나중에 들어갔다. 그랬더니 담임 선생님께서 오늘은 무슨 일 있었냐고 물으셔서 늦잠을 잤다고 답했다. 오전 수업은 빡셌다. 어제 R을 시험을 보고 그냥 예제 풀이 정도 하는 줄 알았더니 4시간을 풀로 강의로 달리셨다. 심지어 평소에는 점심 시간 전에 수업을 끝내주셨는데 오늘은 5분 정도 오버를 한 것 같다. 정말 간만에 빡세게 강의를 들었다. 그래서 점심을 대충 떼우고 오후 수업에 들어갔는데 오후 수업은 너무 널널했다. 1시간도 수업을 안하고 그냥 자습 시간을 줘 버리..
요즘 계속 늦잠을 잔다 요즘 들어서 계속 늦잠을 자고 있다. 물론 평소보다 수면 시간이 늦어진 것도 영향이 있겠지만 그래도 불구하고 너무 늦게 일어나게 된다. 오늘도 8시에 엄마 전화를 받고 깼다가 다시 잠들어서 8시 40분 쯤에서야 겨우 일어날 수 있었다. 전처럼 누워 있는 시간은 많이 줄었는데 그 시간에 공부를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웹서핑을 하거나 코인 차트를 보게 되니 별 소득 없는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 아무래도 내일부터는 깨어 있는 시간을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그래도 전체 수면 시간은 좀 줄어든 것 같아 다행이다. 물론 지금도 거의 10시간은 자는 것 같지만 그 전에 비하면 많이 줄어들긴 했다. 좀 더 일찍 일어나고 좀 더 늦게 잘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잠으로 보내는 시간이 정말 아깝다는 ..
팀원 한 명이 프로젝트에서 빠지게 되었다 어제 오늘 팀원 한 명이 연이어 병가를 썼다. 많이 아픈가 걱정이 되었는데 오후에 있을 회의에 드릴 말씀이 있다기에 왠지 아픈 것 때문에 프로젝트 참여가 어렵다고 말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어쨌든 오늘 8교시 과제 시간에 회의를 하기로 해서 병가를 내긴 했지만 그 시간에 들어올 수 있다고 했다. 다 모인 후에 팀원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그 동안 손목이 아파서 계속 치료를 받았는데도 낫지 않아서 왜그런가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염증이 손목 뿐만 아니라 팔과 어깨까지 다 있다고 했다고 한다. 내일은 대학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볼 거라고 그래서 프로젝트에는 참여가 힘들 것 같다고 얘기를 꺼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어서 그럼 손목을 쓰지 않는 회의라도 참여해 주면 좋을 것 같다고 하고 얼른 낫..